- 2026년 6월 기준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연 2%대, 저축은행은 연 3~4%대
- 정기예금은 목돈 한 번에 예치, 적금은 매월 나눠 납입 — 목적과 자금 규모로 선택
- 저축은행 고금리 상품은 예금자 보호(1억원) 확인 후 활용하면 안전하게 이자 극대화 가능
- 우대금리 조건(급여이체·자동이체·카드실적) 맞추면 기본금리보다 0.2~0.5%p 추가 가능
- 금리 비교는 금융감독원 ‘금융상품한눈에’ 사이트에서 실시간 확인 추천
정기예금 vs 적금 — 뭐가 다를까
정기예금 금리비교를 알아보기 전에 정기예금과 적금의 차이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. 이 두 가지는 모두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상품이지만, 납입 방식과 활용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.
| 구분 | 정기예금 | 정기적금 |
|---|---|---|
| 납입 방식 | 목돈 한 번에 예치 | 매월 일정 금액 납입 |
| 평균 금리 | 연 2.0~4.5% | 연 2.5~5.0% |
| 실제 이자 | 원금 전체에 이자 적용 | 평균 원금의 절반에 이자 적용 |
| 예금자 보호 | O (1억원) | O (1억원) |
| 추천 대상 | 목돈 있는 분 | 매월 저축 습관 만들고 싶은 분 |
적금은 매월 납입하므로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치 이자만 붙습니다. 실제 이자는 평균 원금의 절반 정도에만 적용되어, 같은 금리라도 정기예금의 실질 이자가 더 많습니다. 목돈이 있다면 적금보다 정기예금이 유리한 이유입니다.
2026 정기예금 금리비교 — 은행권 vs 저축은행
2026년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5대 시중은행(국민·신한·우리·하나·농협)의 정기예금 금리가 전반적으로 연 2%대로 내려온 상황입니다. 반면 저축은행과 인터넷은행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어 꼼꼼한 비교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.
▶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(12개월 기준, 2026년 6월)
| 은행 | 상품명 | 기본금리 | 최고금리(우대) | 특징 |
|---|---|---|---|---|
| 토스뱅크 | 토스뱅크 정기예금 | 연 3.0% | 연 3.0% | 조건 없이 기본금리 제공 |
| 케이뱅크 | 코드K 정기예금 | 연 2.8% | 연 3.0% | 비대면 가입 시 우대 |
| 카카오뱅크 |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| 연 2.7% | 연 2.9% | 앱 가입 시 우대금리 |
| KB국민 | KB Star 정기예금 | 연 2.2% | 연 2.7% | 급여이체·카드실적 우대 |
| 신한 | 쏠편한 정기예금 | 연 2.1% | 연 2.6% | 모바일 가입 우대 |
| 우리 | WON플러스예금 | 연 2.1% | 연 2.5% | 자동이체 연결 우대 |
▶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(12개월 기준, 2026년 6월)
| 저축은행 | 금리 | 한도 | 가입 방법 |
|---|---|---|---|
| OK저축은행 | 연 4.0% | 1억원 | 앱·비대면 |
| 웰컴저축은행 | 연 3.9% | 1억원 | 앱·비대면 |
| SBI저축은행 | 연 3.7% | 1억원 | 앱·비대면 |
| 페퍼저축은행 | 연 3.6% | 1억원 | 앱·비대면 |
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(finlife.fss.or.kr)에서 은행·저축은행·신협·새마을금고까지 전 금융기관 정기예금 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. 금리는 수시로 변동되므로 가입 전 반드시 현재 금리를 확인하세요.
저축은행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. 단, 은행별로 각각 적용되므로 여러 저축은행에 분산 예치하면 더 많은 금액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. 가입 전 해당 저축은행의 경영공시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.
적금 추천 2026 — 이자 높은 은행 순위
목돈이 없어 매월 조금씩 모아가는 분들에게는 적금이 적합합니다. 2026년 기준 적금 금리도 저축은행과 인터넷은행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| 은행 | 상품명 | 기본금리 | 최고금리 | 월 납입 한도 |
|---|---|---|---|---|
| OK저축은행 | OK적금 | 연 4.5% | 연 5.0% | 50만원 |
| 웰컴저축은행 | 웰컴디지털뱅크 적금 | 연 4.2% | 연 4.8% | 100만원 |
| 토스뱅크 |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 | 연 3.5% | 연 4.0% | 300만원 |
| 카카오뱅크 | 26주 적금 | 연 3.0% | 연 3.5% | 자유 납입 |
| 케이뱅크 | 주거래우대 적금 | 연 2.8% | 연 3.5% | 100만원 |
월 50만원씩 12개월 납입, 연 4% 적금 가입 시 → 총 납입 600만원, 세전 이자 약 130,000원 수준입니다. 금리 숫자에 비해 실제 이자가 적어 보이는 건 정상입니다. 매월 납입 구조상 평균 원금이 낮기 때문입니다.
정기예금·적금 선택 기준 — 내 상황에 맞는 것은
원금 전체에 이자가 붙어서 실질 이자가 더 많습니다. 저축은행 정기예금 연 3.5~4.0%로 이자 수익을 극대화하세요.
강제 저축 효과가 있어 목돈 만들기에 적합합니다. 인터넷은행 적금으로 시작해 목돈이 모이면 정기예금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.
언제든 꺼내야 하거나 6개월 이내 자금은 파킹통장이 유리합니다. 정기예금·적금은 만기 전 해지 시 이자 대부분을 잃습니다.
ISA 계좌 내에서 정기예금·적금에 가입하면 이자소득세(15.4%)를 아낄 수 있습니다. 연간 한도 2,000만원 내에서 활용하면 실수령 이자가 늘어납니다.
일반 입출금 통장(연 0.1%) → 세전 10,000원 / 시중은행 정기예금(연 2.2%) → 세전 220,000원 / 저축은행 정기예금(연 4.0%) → 세전 400,000원 / 같은 1,000만원으로 40배 차이가 납니다.
금리 더 받는 꿀팁 — 우대금리 조건 활용법
같은 은행, 같은 상품이라도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기본금리보다 0.2~0.5%p 더 받을 수 있습니다. 가입 전 우대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.
| 우대 조건 유형 | 추가 금리 | 해당 조건 예시 |
|---|---|---|
| 급여이체 연결 | +0.1~0.3%p | 해당 은행에 급여 이체 설정 |
| 자동이체 설정 | +0.1~0.2%p | 공과금·보험료 자동이체 |
| 카드 실적 | +0.1~0.2%p | 월 30만원 이상 카드 사용 |
| 비대면 가입 | +0.1~0.2%p | 앱·인터넷뱅킹으로 가입 |
| 신규 고객 | +0.1~0.3%p | 첫 거래 고객 한정 우대 |
정기예금과 적금은 만기 전 해지 시 약정 이율 대신 중도해지 이율(연 0.2~1.0% 수준)이 적용되어 이자를 거의 받지 못합니다. 자금 사용 시점을 고려해 만기를 설정하고, 급하게 필요할 수 있는 자금은 파킹통장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Q&A)
금리 비교하고 나서 어디에 넣을지 아직 고민 중이신가요?
파킹통장·CMA·ISA까지 한 번에 비교하고 싶다면 AIRichLab을 확인하세요재테크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금융 정보를 매주 업데이트합니다